무쇄 사용 기간은 십년이 넘어갑니다.
국내 제품과 해외 제품 두루 두루 가지고 있는데 우연히 티비에서 다큐를 보고는
충동적으로 구입했어요
솥이나 구이팬. 후라이팬. 그릴팬은 종류별로 있어
겹치지 않는 스테이크 팬을 구입했는데 어마어마 합니다.
일단은 무게가 압권이고 진정 두툼합니다.
두껍고 묵직해서 고기는 정말 맛있게 구워집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두께에 비하면 너무 착하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싶어요
이 제품을 크기별로 시리즈로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안성 주물은 세련된 깍쟁이 보다는 우직한 외골수 느낌이 들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안성주물
작성일 2015-09-19 15:35:33
평점
고객님이 잘쓰시고있는것같아 뿌듯하고
칭찬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내용 저희도 생각을 다시 해보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